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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애자 - 관객의 열화같은 성원에 연장 결정!

문예당 | 기사입력 2011/01/29 [10:43]

연극 애자 - 관객의 열화같은 성원에 연장 결정!

문예당 | 입력 : 2011/01/29 [10:43]


요즘 쉽게 엿볼 수 있는 엄마와 딸의 티격태격 잦은 싸움과 더불어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겉으로 내색하여 표현하지 못하는 등의 다양하게 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연극에 그대로 녹여 나타내기에 다양한 관객들이 쉽게 “애자앓이”에 함께 물든다.


연극

“애자”


연극 ‘애자’ 흥행돌풍 일으키며 연장공연 확정!

세대 불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2011 대학로 인기공연 연극 “애자” 관객 성원에 힘입어 연장공연 돌입!

2010년 11월 5일부터 대학로 인아 소극장에서 진행중인 연극 “애자” 는

현재 한층 강화된 스토리 라인에 복선이 보강되어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세대불문하고 많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연극 “애자”는 이러한 공연의 감동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2월 27일까지 연장공연을 확정 지었다.




‘엄마와 딸’ 이라는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또한 특정 세대에만 통하는 내용이 아닌 전 세대가 어우러져 관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친구 혹은 연인과 연극 ‘애자’를 관람했던 관객들이 다시금 부모님을 모시고

공연을 찾는 등의 보고 또 보는 공연관람객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미 영화로 제작되어 ‘애자’를 접한 영화 관람객들이 스크린과는 달리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소극장만의 매력으로 꼽으며 꾸준히 관람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억지눈물을 자아내지 않아 수많은 모녀 시리즈가 난무하는 과정에서도 단연 꼽히는

대표작으로 불리운다.

특히 2011년 연극 ‘애자’에서는 기존 작품 대비 더욱 강화된 모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엄마와 딸 이라는 공감대를 굳히는 일련의 사건이 보강되어 모녀간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을 되새긴다.


이러한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연장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요즘 쉽게 엿볼 수 있는 엄마와 딸의 티격태격 잦은 싸움과 더불어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겉으로 내색하여 표현하지 못하는 등의 다양하게 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연극에 그대로 녹여 나타내기에 다양한 관객들이 쉽게 “애자앓이”에 함께 물든다.



현재 연극 “애자”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설연휴기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생하시는 엄마들을 위한 선물 이벤트의 일환으로 공연 기간 동안에 모녀가 함께

공연을 관람할 경우의 일명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속수무책 딸인 애자와 그런 애자를 쥐 잡듯이 잡는 엄마 사이에 벌어지는 상황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가정극인 연극 ¡°애자¡±는 전 세대 불문 ‘애자앓이’ 열풍에 힘입어

2월27일까지 대학로 인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홍보담당 쇼온 02) 747 – 5811 / 극단인아_ 02) 747-2151

좀 더 자세한 공연 일정 및 내용은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inform01&no=899

  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lullu.net

       문화예술의전당 [문.예.당] 記者 우미옥 e -mail : red@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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