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13일(음력 9월 28일) 庚申 금요일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13일(음력 9월 28일) 庚申 금요일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0/11/13 [01:01]

▲ 띠 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13일(음력 9월 28일) 庚申 금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만큼 염려하지 말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 놓으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24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36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48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60년생 친구에게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72년생 생소한 일이지만 참고 견디라.

84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96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25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37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4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1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73년생 보조신청 건, 해결된다.

85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97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26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38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50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62년생 자녀들한테 기대지 말 것이라.

74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86년생 계획했던 일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98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出天之孝格(출천지효격)으로 아버님이 한 겨울에 잉어를 잡수시고 싶다고 하시매 연못에서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하는 하늘이 낸 효자인 격이라. 남이 모르게 하던 일도 꼭 세상에 알려지는 법, 부모님께 행하는 효는 백행지본임을 알 것이라.

27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39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1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6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75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87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99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8년생 너무 과하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40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52년생 먼저 가족들과 상의하라.

64년생 가족들은 나의 후원자가 되리라.

76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88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00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만큼 염려하지 말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 놓으라.

29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41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53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65년생 상대방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77년생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89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1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0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42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54년생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66년생 가족들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78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90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02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1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43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5년생 친구로 인한 형제간의 싸움을 조심하라.

67년생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리라.

79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91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32년생 너무 앞서가고 있으니 속도를 늦추라.

44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56년생 형제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68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80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92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3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5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57년생 내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 옳은 일이다.

69년생 그 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보라.

81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93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6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으니 어찌...

58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70년생 낭패를 보리니 손과 발을 함부로 쓰지 말라.

82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94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5년생 참 어려운 처지에 있으니 기다리라.

47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59년생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으리라.

7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83년생 손해보리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5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