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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리 아트테라피-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주부’들을 위한「나의 삶을 찾는 컬러테라피,

번 아웃 증후군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하와이 훌라테라피 : 번아웃증후군」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2 [08:03]

2020 고리 아트테라피-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주부’들을 위한「나의 삶을 찾는 컬러테라피,

번 아웃 증후군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하와이 훌라테라피 : 번아웃증후군」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11/22 [08:03]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 2020 고리 아트테라피 >가 오는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 까지 4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리 아트테라피’는 반복되는 코로나19와 일상 속에서 겪는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생활예술 활동을 통해 ‘셀프로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주부’들을 위한「나의 삶을 찾는 컬러테라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번 아웃 증후군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하와이 훌라테라피 : 번아웃증후군」이 준비되어있다.

 

 코로나19 시기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11시 컬러 테라피 , 매일 저녁 8시 하와이 훌라 테라피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고리 아트테라피는 “초보자도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취지에 맞춰 ‘주부/청년들의 고민을 대신 이야기하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제 & 생활예술을 직접 따라해 보는 체험’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사)한국색연필화협회, 한국하와이문화협회에서 맡았으며 이들은 “코로나19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이 생활예술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홈페이지 (www.artgo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리 아트테라피’는 반복되는 코로나19와 일상 속에서 겪는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생활예술 활동을 통해 ‘셀프로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주부’들을 위한「나의 삶을 찾는 컬러테라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번 아웃 증후군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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