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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3월 14일(음력 2월 2일) 辛酉 일요일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3/13 [20:02]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3월 14일(음력 2월 2일) 辛酉 일요일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3/13 [20:02]

 

▲ 띠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4일(음력 2월 2일) 辛酉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卽心是佛格(즉심시불격)으로 사람은 번뇌로 인해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심은 불성으로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인 격이라. 상대가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고 예쁘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니 내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함이라.

24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36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음이라.

48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0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7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

84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25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37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49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6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3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85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7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6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38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0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6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4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86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98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7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39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51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63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75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못한다.

87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99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8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0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52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64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88년생 성질을 죽이고 조금만 더 참으라.

00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41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53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65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7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89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1년생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30년생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42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54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들뜬다.

66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78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9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1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3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55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67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79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91년생 나의 명예를 훼손 당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2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44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56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니 조심하라.

68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80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92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滿面羞?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 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33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45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57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지금은 져 주라.

69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81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93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4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6년생 지금 당장 나의 기득권까지 포기하라.

5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0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82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94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5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47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59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71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83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95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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