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오늘의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3월 19일(음력 2월 7일) 丙寅 금요일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19:09]

오늘의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3월 19일(음력 2월 7일) 丙寅 금요일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3/18 [19:09]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9일(음력 2월 7일) 丙寅 금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4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36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48년생 가족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60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72년생 무조건 나의 잘못을 사과하라.

8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6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5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49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73년생 머리를 아프게 했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97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6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38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50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2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74년생 무엇이 되었든 양보해 주라.

8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8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7년생 가족의 일로 수심이 가득하리라.

39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51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63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75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87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9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8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40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52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64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76년생 손해 보게 되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8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00년생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9년생 형제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41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53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65년생 일단 뒤로 한 걸음 물러섬이 좋으리라.

77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9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01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1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43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55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7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79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91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2년생 일을 막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44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56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68년생 나중을 위하여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80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2년생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3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45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57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69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81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93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4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46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58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70년생 가까운 사일일수록 예의를 반드시  지키라.

82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4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5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7년생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59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1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83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95년생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LH 사건과 정권의 몰락.. '반일'에서 '불공정'에 관심이 옮겨온 한국국민들 LH 사건과 정권의 몰락.. '반일'에서 '불공정'에 관심이 옮겨온 한국국민들:문화예술의전당 (lullu.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