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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4월 15일(음력 3월 4일) 癸巳 목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5:17]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4월 15일(음력 3월 4일) 癸巳 목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4/14 [15:17]

 

▲ 띠 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5일(음력 3월 4일) 癸巳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36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4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0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7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4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쬐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3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49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61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73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97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6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38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5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62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7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86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9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39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51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6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7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9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40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52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64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76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8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00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9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4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3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65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7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89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긑내 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30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42년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54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 두라.

66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 오라.

78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90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1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43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55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67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79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91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치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2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44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56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68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80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92년생 이성에 대한 향수에 잠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33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45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57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69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1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93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4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46년생 자녀들에게 원조를 요청하라.

58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70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82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94년생 부모님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5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47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59년생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71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83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95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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