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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5월 15일(음력 4월 4일) 癸亥 토요일 스승의 날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9:15]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5월 15일(음력 4월 4일) 癸亥 토요일 스승의 날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5/14 [19:15]

 

▲ 띠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5일(음력 4월 4일) 癸亥 토요일 스승의 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4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3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48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0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72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84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96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5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 주의.

37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9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61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73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5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7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2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38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50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62년생 자녀의 결혼 예기가 구체화된다.

74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86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98년생 손해 보게 되리니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27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39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1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5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87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99년생 친구와의 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28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40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52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6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8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0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9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3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65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77년생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89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01년생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면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莫不嘆服格(막불탄복격)으로 한 트럭의 쌀을 부려놓아 혼자 쌓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장사 한 사람이 와 양쪽 어깨에 쌀 두 가마씩 짊어지므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능가하는 사람을 만나리니 기다려 보라.

30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42년생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54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66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78년생 실패하지 않으려면 일단 계획을 철저히 점검하라.

9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1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43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55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67년생 친구로 인한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79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91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2년생 그 일에 대한 것은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56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뿌리치라.

68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80년생 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92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3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45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7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69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81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93년생 해결점을 찾으려면 친구와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4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46년생 자녀들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58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70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2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94년생 당신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은 사람이 한강에 가서 화풀이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격이라. 이것은 수양이 부족하여 일어난 일이니 우선 남을 탓하기 전에 내 탓이라 생각해야 함이라.

35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47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59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71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3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95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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