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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백신접종 후 사망자는 140명으로 크게 증가(신규 17명),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총 1,912명 , 대만 누적 사망자 총 14명뿐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04:38]

5월 19일 백신접종 후 사망자는 140명으로 크게 증가(신규 17명),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총 1,912명 , 대만 누적 사망자 총 14명뿐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1/05/20 [04:38]

 

▲ 요즘, 이젠 꼭두각시에서 벗어날 때 되지 않았니? 거짓말 하면 커지는 코를 가진 피노키오     ©문화예술의전당

   

5월 19일 0시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23,124건이며, 

 

그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00건(신규 4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로 신경계 이상반은 690건(신규 85건)이다.

 

또한  사망자는 140명 (신규 17명)이다.

 

 

조선일보

“AZ 맞으면 괌 못가, 화이자는 가능...文 백신정책 실패 새삼 화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14313&rankingType=RANKING

 

댓글 좀 보세요 사상최고의 댓글이 있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144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2&aid=0001091383

 

▲ 요즘, 조작된 도시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조직된 도시     ©문화예술의전당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9일  0시 기준으로, 총 검사 건수 74,543건에 신규 확진자는 총 654명이 새로 발생했다.

 

그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3,471명(해외유입 8,789명)이다. 

 

현재 8,3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8명이다.

 

 사망자는 8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1,912명(치명률 1.43%)이다.

 

▲ 요즘, 어버버버 악당두목과 그 일당들을 물리치고 최후에 웃는 정의의 사도 윤석열 타이거마스크     ©문화예술의전당

 

노르웨이, AZ 백신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덴마크에 이어 유럽 두 번째

▲ 노르웨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덴마크에 이어 유럽 두 번째     ©문화예술의전당

 

변이 바이러스는 총 1,113건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서 관련 분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도 외국의 분석 목표치인 5%보다 4배 정도 많은 21.2%의 유전자를 분석하였습니다. 

 

   지난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247건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영국형 변이가 199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아공 변이가 18건, 브라질형 변이가 1건, 인도형 변이가 29건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에 그리고... 지난 10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는 총 1,113건이며, 유형별로는 영국형 변이가 904건, 남아공형 변이가 111건, 브라질형 변이가 11건, 인도형 변이가 87건이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5.18.(화) 14:10,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질병관리청)

▲ 요즘     ©문화예술의전당

 

다음은 5월 12일 코로나19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2일  0시 기준으로, 총 검사 건수는 78,498건, 신규 확진자 총 63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8,918명이다. 

 

 현재 7,6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84명(치명률 1.46%)이다.

 

YTN

노르웨이, AZ 백신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덴마크에 이어 유럽 두 번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1587400

  

연합뉴스

AZ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세 경찰관 '뇌출혈' 최종진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2381453

 

국민일보

UAE ‘중국 백신’ 성인 절반 맞고도…1700명대 신규확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37559

 

서울신문

영국은 왜 AZ 백신 ‘40세 미만’ 제한했나…정부 “근거 확인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185046

 

서울신문

AZ 백신 맞은 태권도 세계 챔피언, 다리 절단한 사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184969

 

 국민일보

AZ 백신 맞은 상주시청 공무원 60여일 만에 숨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438113

 

경향신문

백신 맞은 80대, 2분만에 알레르기 반응...결국 사망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32&aid=0003073904&rankingType=RANKING

 

조선일보

“AZ 맞으면 괌 못가, 화이자는 가능...文 백신정책 실패 새삼 화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14313&rankingType=RANKING

 

▲ 미래,  © 문화예술의전당

 

중앙일보

영국, 40세 미만에도 “AZ 대신 다른 백신 맞아라” 권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3099863

 

세계일보

AZ 백신 접종 후 뇌출혈 진단 받은 30대 경찰관 측 “인과성 직접 입증하라니 부담 크다” 호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578919

 

연합뉴스

AZ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세 경찰관 '뇌출혈' 최종진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2381453

  

국민일보

UAE ‘중국 백신’ 성인 절반 맞고도…1700명대 신규확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37559

 

 

서울신문

영국은 왜 AZ 백신 ‘40세 미만’ 제한했나…정부 “근거 확인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185046

 

서울신문

AZ 백신 맞은 태권도 세계 챔피언, 다리 절단한 사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184969

 

MBN

'AZ백신' 맞은 태권도 챔피언, 세균 감염돼 다리 절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7&aid=0001574734

 

경향신문

백신 맞은 80대, 2분만에 알레르기 반응...결국 사망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32&aid=0003073904&rankingType=RANKING

 

YTN

노르웨이, AZ 백신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덴마크에 이어 유럽 두 번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1587400

 

2021년 5월 9일 0시기준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2건(신규9건 발생) , 사망 95건(신규 3건)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서 주요 이상반응은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으로, 중환자실 입원 또는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의 이상반응을 통칭합니다.

 

"5월 9일 0시 기준으로 대한민국 코로나19 현황은, 총 검사 건수 45,4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7,309명,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4명이다" 라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말했다.

  

 작지만 제대로 강한 나라 대만 코로나19 현황, - 관리 잘 된 원인은? 네, 맞아요! 그것!

 

   2021년 5월 19일 작지만 아주 강한 나라 대만 코로나19 발생 현황,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총 14명 뿐누적 확진자 총 2,533명 뿐 

 

▲ 2021년 5월 19일 작지만 아주 강한 나라 대만 코로나19 발생 현황,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총 14명 뿐, 누적 확진자 총 2,533명 뿐   © 문화예술의전당

  https://twitter.com/MOHW_Taiwan 

 

▲ 요즘, 살인마 최신뉴스      ©문화예술의전당

 

* 여러분, 우리가 중국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많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거에요?

                  에이 거짓말, 거기 인구가 몇 명인데?

                   거짓 뉴스 그만해! 그것 거짓말이지?

     아뇨, 참말인데요!

       밑에 도표에서

   세계보건기구가 2021년 5월 8일 자 기준으로 발표한 코로나19 각국 현황보세요.

 

 * 중국 보다 더 많은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진자

                     세계보건기구 공식자료 (2021년 5월 8일 기준)

   2021년 5월 8일 0시기준 중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03,774명니다.

                     이에 반해 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6,745 명입니다.  

 

▲ 2021년 5월 8일 0시기준 세계각국 코로나19 현황중, 미얀마 뒤를 잇는 한국, 한국보다 더 적은 중국   © 문화예술의전당

 

  대통령 선거가  내년  3월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역은... ?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시사저널

AZ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40대 간호조무사…"뇌척수염 발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102&oid=586&aid=0000023357

 

 국민일보

“대통령 믿고 AZ 접종… 돌아온 건 아내의 사지마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32543

 

 JTBC

[단독] 20대 공무원, AZ접종 3주 뒤 '뇌출혈'…팔다리 마비 증상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64436&rankingType=RANKING

 

중앙일보

"AZ접종뒤 사망, 술·담배 안하는데 사인 심근경색 말되나" 청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95444

 

머니투데이

AZ접종 후 사망, 부검했더니 "사인 심근경색"…유가족 "어이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576403

 

서울경제

美 "백신 여유 없다" 난색에...文 "러시아산도 검토" 지시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900475&rankingType=RANKING

 

파이낸셜뉴스

바이든 "남는 백신 캐나다 등에 공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625290

 

 이데일리

화이자에 읍소해 5000만회분 받아낸 日 스가…文대통령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104&oid=018&aid=0004908286

 

파이낸셜뉴스

백신은 못구하는데 코로나 확진자 107일만에 800명대 예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626099

 

중앙일보

[단독] 치매 앓던 90대 노인, AZ백신 맞은 후 '급성 뇌경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96032

 

머니투데이

우리도 중국산 백신 맞게 되나…정부 '시노백' 도입 검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577591

 

조선일보

AZ 맞은 50대 의사, 이틀만에 사망... 기저질환 없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12209

 

MBC

캐나다 앨버타서 AZ 백신 접종한 50대 여성 사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1116885

 

머니투데이

"AZ 백신 맞고 사망·사지마비·의식불명"…靑 청원만 10여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583361

 

중앙일보

 영국, 40세 미만에도 “AZ 대신 다른 백신 맞아라” 권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3099863

 

세계일보

AZ 백신 접종 후 뇌출혈 진단 받은 30대 경찰관 측 “인과성 직접 입증하라니 부담 크다” 호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578919

 

연합뉴스

AZ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세 경찰관 '뇌출혈' 최종진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2381453

 

 국민일보

AZ 백신 맞은 상주시청 공무원 60여일 만에 숨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438113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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