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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마더네이처, 안데스 핑크솔트로 힐링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솔티플레져’ 출시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9 [19:19]

마더네이처, 안데스 핑크솔트로 힐링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솔티플레져’ 출시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5/29 [19:19]

주식회사 마더네이처(대표 이영균)가 신개념 목욕 문화를 제안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솔티플레져(.salty pleasure)’를 출시했다.

 

‘내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진심어린 바디케어’라는 슬로건의 솔티플레져는 모든 제품에 최고급 안데스 핑크솔트를 아낌없이 담아낸 게 특징이다. 1차 라인업으로 오일스크럽, 버블스크럽, 세럼로션, 크림밤 등 8종 제품을 선보인다.

 

▲ 안데스 핑크솔트가 70% 함유된 마인드요가 센티드 오일 스크럽  © 문화예술의전당

 

소금 목욕은 탁월한 항균·살균 작용으로 피부 염증과 트러블 진정에 도움이 되면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바꿔주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소금의 삼투압 효과가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밸런스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안데스 핑크솔트는 청정 산맥에서 채취한 천연 암염으로, 바다의 오염·불순물·중금속·미세 플라스틱 걱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최고급 소금이다. 철, 칼슘 등 미네랄 성분이 일반 소금과 비교해 10배 더 많이 함유돼 있으며, 90여가지 풍부한 미네랄과 미량 원소로 식탁에서도 귀하게 먹는 소금이다. 솔티플레져 모든 제품에는 이 소금이 그대로 담겨있다.

 

▲ 솔티플레져 선키스드 매그놀리아 제품 4종     ©문화예술의전당

 

마인드요가 센티드 오일 스크럽(Mindyoga Scented Oil Scrub)은 안데스 핑크솔트 70%에 식물성 오일 4가지(코코넛 야자·스위트 아몬드·호호바씨·시어버터)를 담았다. 조금 덜어내서 발라주면 소금의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안데스 핑크솔트가 각질과 노폐물을 정리해주고, 오일은 윤기 가득한 피부를 선사한다. 감각적인 휴 테라피는 덤이다.

 

▲ 안데스 핑크솔트가 43% 함유된 스킨 밸런싱 버블스크럽     ©문화예술의전당

 

스킨 밸런스 버블 스크럽(Skin balance bubble scrub)은 안데스 핑크솔트 43%가 함유된 바디워시 제품이다. 핑크솔트가 쫀득하고 조밀한 거품을 만나, 깨끗한 각질 제거 및 풍부한 미네랄 성분 전달을 돕는다. 또 병풀 추출물, 살리신산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나르시시스트 세럼로션(Narcissist serum-lotion)은 산뜻한 물 터짐이 느껴지는 세럼형 워터리 로션으로, 겉돌지 않고 온전히 흡수돼 사계절 데일리 로션으로 사용하기 좋다.

 

나르시시스트 크림밤(Narcissist cream-balm)은 꾸덕꾸덕한 듯 부드러운 크림으로 코코넛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시어버터 성분이 리치한 버터처럼 쫀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고소한 베이지 색깔은 보리 추출물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색상으로 편안함을 더해준다.

 

향기는 매그놀리리아, 일랑일랑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달콤하고 산뜻한 매그놀리아향은 순수한 사랑의 향기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향이다. 성숙한 어른의 향기인 일랑일랑은 ‘꽃 중의 꽃’이란 뜻이다. 관능적이면서도 긴장을 풀어주는 향으로, 유럽에서는 신혼부부의 첫날밤에 사용됐다.

 

마더네이처의 솔티플레져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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