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21- 코로나19보다 더 강력한 코로나21 바이러스가 온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악성 바이러스 코로나19 보다 치명적인 코로나21를 소재로 많은 관객들을 공포에 떨게 할 < 코비드 21 >이 6월 17일(목) 바로 오늘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각본: 다니엘 헤르난데즈 토라도

| 출연: 크리스찬 스탬, 로레타 호프

| 개봉: 2021년 6월 17일]

전인류 종말을 막기 위한 목숨을 건 처절한 여정!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는 팬데믹 무비의 탄생!

바로 오늘 VOD 서비스 오픈!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코비드 21> 메인 포스터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류가 종말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상을 구할 마지막 임무를 위해 목숨 건 사투를 그린 스릴러 <코비드 21>이 드디어 오늘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만들 것을 예고했다.

100개 이상의 국제상을 수상하며 세계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르난데즈 토라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좀비의 공격에 길을 잃은 바이러스 전문가 ‘앨리슨’이 홀로 좀비와 맞서 싸우며 지내던 ‘스콧’을 우연히 만나 함께 바이오 센서가 있는 실험실로 향하는 극한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팬데믹 무비를 탄생시켰다.

또한 토라도 감독은 해외 매체를 통해 “기후 변화는 우리 사회의 삶에 수반되는 결과이므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코비드 21>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의 위협에 대한 경고입니다”라고 말하며 처절한 공포 속에 담겨있는 메시지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코로나를 소재로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코비드 21>은 6월 17일(목), 바로 오늘부터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wavve, 네이버 시리즈 온, TVING,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본정보]

▪    제       목 : 코비드 21

▪    원       제 : COVID-21: Lethal Virus

▪    감       독 : 다니엘 헤르난데즈 토라도

▪    출       연 : 크리스찬 스탬, 로레타 호프

▪    장       르 : 드라마, 공포

▪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러 닝 타 임 : 87분

▪    개       봉 : 2021년 6월 17일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 코비드 21-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코로나 21 바이러스! ,“살아남거나 죽을 뿐이다”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발생. 감염되지 않은 인구를 구해내야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또 다시 전 세계를 큰 위기에 빠뜨린다. 정부는 과학자 앨리슨 박사에게 이 상황을 벗어날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가운데, 특수요원 존슨과 카눔에게는 마지막 임무가 주어진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앨리슨 박사를 실험실로 인도하는 것.

과연 그들은 감염된 사람들을 피해 안전하게 맡은 바 임무를 다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