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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화이자 교차접종 50대 경찰관, 사흘 만에 숨져, 국민일보, 재앙은 언제까지..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4:06]

AZ→ 화이자 교차접종 50대 경찰관, 사흘 만에 숨져, 국민일보, 재앙은 언제까지..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7/20 [14:06]

▲ 미래, 모더나     ©문화예술의전당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50대 경찰관이 2차 접종 후 사흘 만에 숨졌다.

 

경찰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2시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에서 구미경찰서 소속 A 경위(51)가 거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A 경위는 가족의 신고로 곧바로 구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A 경위는 지난 4월 28일 구미 한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고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2차 접종 후 두통과 오한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오는 21일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국민일보

AZ→화이자 교차접종 50대 경찰관, 사흘 만에 숨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458100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노영민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코로나,18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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