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1. 9. 6∼ 2021. 9. 12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9/05 [12:01]

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1. 9. 6∼ 2021. 9. 12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9/05 [12:01]

▲ 인왕산에서 놀고 있는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21. 9. 6∼ 2021. 9. 12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6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48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60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72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84년생 모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96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拔山蓋世格(발산개세격)으로 군주에게 아주 세력이 강하고 원기가 왕성하여 굳건한 왕국을 건설하는 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감히 나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요, 나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므로서 나의 마음에 만족을 주는 때라.

3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49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61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73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85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97년생 그동안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8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50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62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74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86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98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9년생 나 자신이 한 일을 되돌아 보라.

51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63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75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87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40년생 그 일은 이루기 어렵다 뒤로 물러서라.

52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64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76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88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41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53년생 소송은 절대 금물이다.

65년생 내 마음은 호수,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라.

77년생 사랑, 돈, 명예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

89년생 나의 예상이 적중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42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54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66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78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90년생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1년생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43년생 확실하게 의견을 제시하라.

55년생 형제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67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79년생 지금은 우선 공부에만 전념하라.

91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2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44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56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68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풀라.

80년생 지금으로서는 여행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92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3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45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57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69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라.  

93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耐火金庫格(내화금고격)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마침 타지 않는 재질로 된 금고 속에 있던 귀금속으로 재기하는 격이라. 인생이란 항상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으라.

3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46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58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70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2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94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5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47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9년생 내 마음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71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83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95년생 지금까지 속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우매한 한국인들, 이제 좀 깨어나자", "'개.돼지 한국인들, 이젠 진전리 난다'. '국민 수준이 아직도 조선에 머물러 있구나'" - 천조국 파랭이
1/10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