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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뜻한 ‘플리스’ 패션 아이템,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인기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3:23]

포근하고 따뜻한 ‘플리스’ 패션 아이템,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인기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9/15 [13:23]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추석을 앞두고 풍성하고 포근한 ‘플리스 아이템’을 제안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번째 집콕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플리스 아이템을 추천한다. 복슬복슬한 표면이 양털과 닮아 일명 ‘뽀글이’라고 불리는 플리스는 우수한 보온성과 내구성, 가성비를 갖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추석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 컬럼비아가 출시한 백 보울™ 풀 집 플리스,출처: 컬럼비아  © 문화예술의전당


특히 ‘플리스 재킷’은 다가오는 추석부터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까지 두루 입기 좋아 인기가 높다. 컬럼비아의 ‘백 보울™ 풀 집 플리스™’는 지퍼로 간편하게 오픈 클로징이 가능한 풀집 스타일 재킷으로,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특징이다. 유연한 마이크로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보온성이 우수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어디에서나 활용하기가 좋다.

 

심플한 디자인의 플리스 재킷을 찾는 이들에게는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를 추천한다. 컬러 배색을 통해 포인트를 준 따뜻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간절기부터 한 겨울 패딩이나 코트와 함께 매치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매우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촉감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가슴 포켓에는 마스크나 에어팟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 수납성이 우수하다. 또한 내구성이 높아 오래 입어도 구김이 없어 보관 및 관리가 쉽다.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패밀리룩이나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올 추석에는 편안하면서 포근한 매력을 갖춘 플리스가 인기며, 우수한 보온성과 실용성을 갖춘 플리스 아이템 선물을 통해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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