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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레드페이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간절기 시즌 맞춤 ‘경량 재킷’ 선봬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5:04]

레드페이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간절기 시즌 맞춤 ‘경량 재킷’ 선봬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9/16 [15:04]

낮과 밤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며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터운 옷은 조금 부담스럽고, 어디에나 가볍게 툭 걸칠 수 있으면서도 찬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간절기용 재킷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경량 재킷을 선보였다.

 레드페이스가 출시한 데일리 라이트 재킷,출처: 레드페이스 © 문화예술의전당

 

레드페이스가 선보인 이번 경량 재킷에 적용된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는 고밀도로 짜여져 간절기 찬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 뛰어난 방풍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특유의 경량성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져 장시간 착용에도 옷으로 인한 피로감은 적고, 움직임에 방해가 없어 선선한 날씨에 늘어난 아웃도어 활동에도 안성맞춤이다.

 

‘데일리 라이트 재킷’은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적용한 만큼 뛰어난 방풍 기능은 물론, 착용감이 가벼워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재킷에 통풍구가 있어 간절기 야외활동 시에 땀이 차지 않으면서도 쾌적해 신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칼라 안쪽으로 말아 넣을 수 있는 일체형 후드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하기 수월하며, 안주머니가 있어 실용성 또한 더했다. 스포티한 무드의 재킷으로 색상은 네이비, 스카이로 구성됐다. 가격은 10만8000원이다.

 

‘더블 도트 프린트 우먼 재킷’도 간절기 서늘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줌과 동시에 우수한 경량성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일체형 후드 형식으로 갑작스러운 비와 바람에도 끄떡 없으며, 통풍구가 있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허리둘레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이 안쪽에 위치해 디자인적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으며 원하는 핏을 연출하기가 쉽다. 또한 유니크한 더블 도트 패턴을 삽입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색상은 라벤더, 세피아가 있다. 가격은 8만4000원이다.

 

레드페이스는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해 재킷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수한 방풍 기능과 경량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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