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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 2021년 10월 14일(음력 9월 9일) 乙未 목요일 중구날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0: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 2021년 10월 14일(음력 9월 9일) 乙未 목요일 중구날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10/13 [10:01]

▲ 양띠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14일(음력 9월 9일) 乙未 목요일 중구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4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36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경거 망동을 삼가라.

72년생 길이 보이리니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84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96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7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49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61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73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85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97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6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38년생 그것이 바로 나의 약점이니 고치라.

50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62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74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86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8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7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3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51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6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니 주의하라.

75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추라.

87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9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8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40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2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64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6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88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00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29년생 이루어 지리니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41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65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7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01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0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42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54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66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8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0년생 지금까지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02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한방에 날려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5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6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7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그 일은 해결된다.  

91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0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32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4년생 일단 먹어 두는 것이 좋으리라.

56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고 보라.

68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0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92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3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45년생 장난하는 것 같이 보이지 말라.

57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9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81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46년생 그것은 나의 능력 밖의 일이다.

58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좀 기다리라.

70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하리라.

82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9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5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47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59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리라.

71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83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노력하라.

95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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