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1년 10월 24일(음력 9월 19일) 乙巳 일요일 국제연합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0/24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1년 10월 24일(음력 9월 19일) 乙巳 일요일 국제연합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10/24 [01:01]

▲ 띠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4일(음력 9월 19일) 乙巳 일요일 국제연합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성사된다.

36년생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48년생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라.

60년생 이게 무엇인가? 헛된 공이 되었으니...

72년생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84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96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5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37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9년생 급한 일이니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61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73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5년생 동업은 불가하니 혼자서 하라.

97년생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26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38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50년생 나의 건강을 주의해야 함이라.

6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74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니 지금이라도 철수하라.

86년생 친구를 믿어보았자 손해다.

98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27년생 욕심 내지 않아도 그 일은 풀린다.

39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51년생 추진하고 있는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63년생 의리를 상하게 되니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75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87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99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爬羅剔抉格(파라척결격)으로 깊은 심심 산골에서 학문만을 연마하던 숨은 인재를 찾아내어 중앙인재로 등용하는 격이라. 10년 공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겠는가 이제야 흙 속에 묻혔던 진주가 깨끗이 닦여 새 빛을 발하게 되는 때이니 더욱 노력하라.

28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40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52년생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64년생 자금 불통으로 답답한 심정이라.

76년생 사전에 차량 정비를 잘 해 두어야 함이라.

88년생 이득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하라.

00년생 돈이 나갈 운이니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9년생 과욕은 화를 자초한다는 것을 알라.

41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53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65년생 명예는 덧없는 것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으라.

77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9년생 동료들에게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0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인바 각별히 주의해야 함이라.  

30년생 하나가 가면 반드시 둘이 온다.

42년생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54년생 자녀를 생각하여 참으라.

66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78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90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02년생 시험 운이 좋으니 무조건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31년생 과하면 손해이니 적당히 움켜 쥐라.

43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계획대로 결행하라.

55년생 나도 이제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7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79년생 돈은 쓰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91년생 일을 추진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

03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32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44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68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80년생 나의 자리를 물려주게 되는 운이라.

92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33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45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분이 좋으리라.

57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69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위장계통이라.

81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3년생 일을 추진 함에 있어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4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46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하나 반드시 살리라.

58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70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82년생 단단한 것도 깨지는 것이니 조심하라.

94년생 관재 구설, 송사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35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히 해결되리라.

47년생 자손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 하리라.

59년생 부부싸움은 오히려 화를 부른다.

71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83년생 지금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