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뱅쇼에서 스초생 음료까지”, 투썸플레이스, 2021 겨울 음료 출시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겨울 시즌을 앞두고 화려한 비주얼의 겨울 시즌 한정 판매 음료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시즌 음료는 인증 사진을 부르는 화려하고 트렌디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 돌아온 뱅쇼에서 스초생 음료까지”, 투썸플레이스, 2021 겨울 음료 출시 “  © 문화예술의전당

신제품 스트로베리 초콜릿 프라페는 ‘스초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링 디저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의 음료 버전 제품이다. 딸기와 진한 초콜릿의 달콤한 조화는 물론, 톡톡 씹히는 크런치까지 스초생 케이크의 기존 매력을 그대로 살린 레시피로 팬들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얼죽아 트렌드와 소셜 미디어 인증 사진을 부르는 이색적이고, 화려한 비주얼을 선호하는 MZ 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프라페 형태로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의 겨울철 시그니처 음료로 꾸준히 사랑받는 ‘시그니처 뱅쇼’도 다시 찾아온다. 깊은 레드 와인의 맛과 달콤한 과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논알코올 제품이다. 올해부터는 시원한 아이스 타입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카라멜 치즈 크림 라떼’는 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진한 캐러멜의 고급스러운 단짠 조합이 특징이며, 추워지는 날씨에 달콤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음료다.

투썸플레이스는 11월 21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신제품 음료 2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8잔 주문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면 ‘투썸 벽난로 램프’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홈 카페 신제품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투썸 핸드드립 커피 윈터블렌드’는 오렌지 초콜릿 풍미의 크리스마스 디저트와 페어링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블렌딩으로, 고소한 너트 향과 레드베리의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투썸 에이리스트 커피북’은 투썸의 홈 카페 제품 7종을 종류별로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어소트먼트 제품이다. 핸드 드립 3종, 스틱 라테 2종, 스틱 커피 2종으로 구성됐으며,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 형태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기다렸던 연말 겨울 시즌을 맞아 화려하고 트렌디한 겨울 시즌 음료와 어디서든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홈 카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시즌 신제품들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낭만이 가득한 따뜻한 겨울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