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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2년 1월 3일(음력 12월 1일) 丙辰 월요일-춘강 구홍덕 원장-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1/02 [13:01]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3일(음력 12월 1일) 丙辰 월요일-춘강 구홍덕 원장-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2/01/02 [13:01]

▲ '굿바이, 이재명', 이재명     ©문화예술의전당

『굿바이, 이재명』- 충격! 이재명의 진짜 모습, 마스크에 표정을 감춘 이재명의 그 실체를 벗긴 책! "악마를 보았다 "

거짓말쟁이가 영웅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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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일(음력 12월 1일) 丙辰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4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36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48년생 너무 슬퍼하지 말라, 곧 해결의 기미가 보이리니...

60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4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96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먹은 대로 풀려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5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3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49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61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3년생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85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97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6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38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50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2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74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86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98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7년생 건강에 이상, 뇌 혈관 질환을 조심 할 것.

39년생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51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3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75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7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9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8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40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52년생 해결될 것이니 그대로 밀고 나가라.

64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다.

76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88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00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29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41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53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65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77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89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01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0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42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54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66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78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90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02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1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4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5년생 죽는다한들 누가 알아주리.

67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79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91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03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32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44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56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68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80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92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3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45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57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69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81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93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4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6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8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70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82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35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니 걱정 말라.

47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으니 마음을 굳게 먹으라.

59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71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83년생 나의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95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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