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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왕 부처 부스터 백신 접종에도 코로나 19 확진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5:22]

스웨덴 국왕 부처 부스터 백신 접종에도 코로나 19 확진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2/01/05 [15:22]

스웨덴의 국왕 부부가 신형 코로나 검사결과 양성이 확정되어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스웨덴 왕실은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과 실비아 왕비가 신형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 되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 스웨덴 초일봉피,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과 실비아 왕비      ©문화예술의전당

 

국왕은 75세, 왕비는 78세로 고령입니다만, 두 사람 모두 코로나 백신을 부스터 접종까지 끝내 증상은 가볍다고 스웨덴 왕실을 덧붙였습니다.

 

 스웨덴은 현재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 확대가 일어나고 있어, 하루 1만명 전후의 신규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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