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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13일(음력 12월 11일) 丙寅 목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7: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13일(음력 12월 11일) 丙寅 목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1/12 [17:01]

 

▲ 이재명  https://www.lullu.net/39614#   ©문화예술의전당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3일(음력 12월 11일) 丙寅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쬐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4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36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48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60년생 친구가 권하는 일이라면 의심하지 말라.

72년생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8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96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37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49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61년생 미리 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73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85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97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6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38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5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62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74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6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98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7년생 이미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39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51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63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75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87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이라.

99년생 미리 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8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40년생 이것 저것 손대보아도 되는 일이 없다.

5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64년생 풀리리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76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8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0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9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41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깨달으라.

53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5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77년생 지금으로서는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89년생 낭패를 장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01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42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54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66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78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0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02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31년생 가족들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3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55년생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인다.

67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79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91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03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32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44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56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8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8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92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33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45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이 깨지는 운이라. 

57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69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81년생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93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將相之材格(장상지재격)으로 박학하고 유능한 사람이 있어 수많은 문하생이 구름 떼처럼 몰려와 배우고자하는 존경을 받으니 나라에서 재상 감으로 점찍어 둔 격이라.  자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리라.

34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46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58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70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82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94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5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47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59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1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83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5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굿바이, 이재명', 이재명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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