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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월 25일(음력 12월 23일) 戊寅 화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1:15]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월 25일(음력 12월 23일) 戊寅 화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2/01/24 [11:15]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5일(음력 12월 23일) 戊寅 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24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36년생 혈압, 골절상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48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60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72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84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6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금전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25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37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49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61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73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될 것이라.

8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97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호랑이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26년생 아직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8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50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6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정도를 지키라.

74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8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2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39년생 무조건 내 것으로 만들어 두고 보라.

51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6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8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9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28년생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40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52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6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76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8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9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41년생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3년생 내 변명이 통하지 않으니 비굴하게 굴지 말라.

6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7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8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1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0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 것이라.

42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고 돌보아 주라.

54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66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다.

78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90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02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31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게 되리라.

4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믿지 않아 답답하리라.

5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67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79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91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03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2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빨리 물러서라.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5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68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80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9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3년생 지금이 바로 기회다, 빨리 잡으라.

45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57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69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81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93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5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70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82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4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므로 우선 참으라.

47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59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71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83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95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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