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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0일(음력 12월 28일) 癸未 일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9 [23:15]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0일(음력 12월 28일) 癸未 일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1/29 [23:15]

▲ 양띠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30일(음력 12월 28일) 癸未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 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4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이라.

36년생 빼지도 보태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48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해결될 것이라.

60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72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으로 답답하리라.

84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96년생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접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x 직장 ○  

 

소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5년생 그 일은 나 혼자 하기에는 벅찬 일이다.

37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게 되리라.

49년생 친구와 형제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1년생 관재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73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내가 승리한다.

8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이니 꽉 잡으라.

97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6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38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일단 나의 의견을 철회하라.

50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마음에 두지 말라.

62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게 될 것이라.

74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8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깨달으라.

98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금전 × 매매 ×애정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 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7년생 그 일의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39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5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63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75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87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99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8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니 말을 조심하라.

40년생 부동산 매매는 아주 순조로울 것이라.

5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으니 때를 기다리라.

64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어 포상을 받으리라.

76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아끼라.

88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00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으니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9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1년생 생각하지 않던 금전이 들어온다.

53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65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77년생 다음을 위하여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89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0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말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0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42년생 그 일만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54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66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 따르게 된다.

7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90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니 셈하지 말라.

02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1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43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55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으라.

67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79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1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03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매매 ○ 애정 ○직장 △

 

원숭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2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44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56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68년생 그동안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0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92년생 낚시나 등산 등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3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45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57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이라.

69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1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93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6년생 지금은 그 만큼만 받으라.

58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7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82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4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5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47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59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지리라.  

71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83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95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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