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 - 이 달의 운세- 2022년 임인년 2월의 운세
우미옥 기자 | 입력 : 2022/01/31 [08:08]
▲ 춘강 구홍덕 원장, 2022년 임인년 2월의 운세: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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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이 달의 운세- 2022년 임인년 2월의 운세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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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
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
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4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36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48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60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72년생 일부러라도 찾아가 보는 것이 좋으리라.
84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96년생 반드시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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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소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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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
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
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37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49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61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73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85년생 일단 값을 받은 후에 건네 주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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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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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
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38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50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2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7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6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98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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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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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
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
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7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39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51년생 그 일은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63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75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87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99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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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용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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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
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
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8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40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2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출발하고 보라.
64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으니 찾아보라.
76년생 부모님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88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00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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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뱀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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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
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29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41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53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65년생 며칠 전에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77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89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0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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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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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
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
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
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0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42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좋은 운이라.
54년생 억울하더라도 지금은 참아야 함이라.
66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78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90년생 친구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 들이라.
02년생 그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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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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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
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31년생 우선 필요한 것은 형제와 화해하는 일이라.
43년생 그 일은 속보이는 일이니 물러서라.
55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67년생 주위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79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 되리라.
91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03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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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원숭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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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
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
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
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32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4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5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6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80년생 모처럼 만에 즐거운 한때를 즐기리라.
92년생 어찌 이것이 내 탓이 아니런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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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닭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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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성
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
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3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45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57년생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69년생 내 지분마저 과감히 포기하라.
8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리라.
93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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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개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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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
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
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
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4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46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58년생 지금 이 상태에서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70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라.
82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여서 걱정이 앞서리라.
94년생 지금 형편으로는 내 몫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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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돼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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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
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
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5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47년생 정도를 지키면 아무 걱정 없다.
59년생 둘 중에 한 개만 선택함이 좋으리라.
71년생 이웃과의 분쟁 내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
83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다.
95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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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저서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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