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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2월 2일(음력 1월 2일) 丙戌 수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2/01 [17:44]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2월 2일(음력 1월 2일) 丙戌 수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2/01 [17:44]

 

▲ 띠 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일(음력 1월 2일) 丙戌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24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36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48년생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의 말을 들어 주라.

60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72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84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된다.

96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소  띠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 때 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25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한다.

37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49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6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7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85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97년생 아직 덜 된 일을 정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被髮徒跣格(피발도선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여자가 머리를 풀고 버선을 벗고 구슬피 울어대는 격이라.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쓴맛을 보게 되는 때이나 너무 개탄해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재기에 힘써야 하리라.

26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50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2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74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86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이 만면 해진다.

98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애정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榻前下敎格(탑전하교격)으로 꼭 시행해야 할 일이 있어 건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반대파들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임금이 즉석에서 명령하여 잘 이루어지는 격이라.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 운으로서 막혔던 일이 펑 뚫리리라.

27년생 괜한 일에 휘말려 고통을 받는다.

39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51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63년생 피장파장이니 서둘지 말라.

75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라.

87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99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遠洋航海格(원양항해격)으로 조그마한 배를 타고 망망대해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격이라. 나의 어려움을 호소해 본들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 때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만 하는 상태이나 희망을 갖고 노력하라.

28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40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52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64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76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88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00년생 지난 잘못 생각해 보고 반성하라.

금전 ×매매 ×애정 △ 직장 ○

 

뱀  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29년생 한낱 흘러간 뜬구름이니 잊으라.

41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53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65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77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89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01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금전 ○ 매매 ×애정 △직장 ×

 

말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0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42년생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54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66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78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이니 빨리 멈추라.

90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02년생 나의 지분을 찾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1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43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55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67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79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1년생 직장 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03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히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2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44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56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68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80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92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닭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3년생 단방 약은 믿을 수 없다.

45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57년생 너무 슬퍼하지 말라.

69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차 주의.

81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93년생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개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4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46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5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0년생 내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82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애정 ×직장 ○    

 

돼지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5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47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59년생 휴식을 취함이 가하리라.

71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여행, 휴가를 다녀 오라.

95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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