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하림, 명절 후유증 털어낼 산뜻한 ‘닭가슴살 레시피’ 제안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활용한 산뜻한 레시피 소개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03 [18:52]

하림, 명절 후유증 털어낼 산뜻한 ‘닭가슴살 레시피’ 제안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활용한 산뜻한 레시피 소개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2/03 [18:52]

▲ 하림 접어먹는 닭가슴살 김밥  © 문화예술의전당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명절 이후 몸이 부쩍 무겁게 느껴져 가볍고 산뜻한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했다.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따로 손질하거나 양념할 필요 없이 한입 크기의 닭가슴살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건강한 닭고기에 개별 급속 동결(Individual Fresh Frozen, IFF) 기법을 적용해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청양고추맛, 갈릭맛에 이어 최근 치즈맛까지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그냥 익히기만 해도 맛있고, 샐러드나 파스타에 곁들이면 근사한 일품요리가 완성돼 SNS상에서도 화제다. 하림은 △비타민이 가득한 ‘새콤달콤 딸기 치즈 닭가슴살 샐러드’ △탄수화물은 덜고 단백질은 더한 ‘접어먹는 닭가슴살 김밥’ △소중한 나를 위한 고급진 한 끼 ‘큐브 닭가슴살 아보카도 연어구이’ 등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SNS 인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새콤달콤 딸기 치즈 닭가슴살 샐러드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치즈, 리코타 치즈, 딸기, 레몬 드레싱, 좋아하는 채소(적근대, 양배추, 상추, 양상추 등)

 

·만드는 법

① 깨끗하게 씻은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후, 접시 위에 올려준다.

② 리코타 치즈를 그릇 중앙에 놓는다.

③ 딸기는 깨끗하게 씻고 꼭지를 제거한 후, 세로로 잘라준다.

④ 잘 익은 IFF 큐브 닭가슴살 치즈를 채소 위에 얹어준다.

⑤ 마지막으로 레몬 드레싱을 뿌려주면 새콤달콤한 딸기샐러드 완성

 

Tip) 레몬 드레싱 외에 오리엔탈소스, 발사믹 등과도 잘 어울린다.

 

◇접어먹는 닭가슴살 김밥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당근 1개, 계란 2개, 스팸(또는 베이컨), 깻잎, 식물성 마요네즈, 김밥 김

 

·만드는 법

① 당근을 채 썬 다음, 볶아준다.

② 계란을 곱게 풀어 지단을 만든다.

③ 스팸(또는 베이컨)을 먹기 좋게 굽는다.

④ 닭가슴살을 잘게 찢은 뒤, 식물성 마요네즈로 버무린다.

⑤ 김밥 김을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은 다음, 펼쳐서 중심부로 향하는 한 선을 골라 중심부까지만 잘라준다.

⑥ 김밥 김을 접어서 생긴 4개 면 위에 각각 당근, 계란, 스팸(또는 베이컨), 깻잎과 닭가슴살(같이)을 올려준다.

⑦ 김밥의 잘린 면을 먼저 위로 접은 다음 나머지 면도 차곡차곡 접어 흐트러지지 않게 랩으로 감싸고,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준다.

 

Tip) 야채 등 김밥 속 재료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큐브 닭가슴살 아보카도 연어구이

 

-재료: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아보카도, 연어, 올리브오일, 크러쉬드 레드페퍼, 로즈마리

 

·만드는 법

① 잘 익은 아보카도를 반으로 잘라준다.

② 연어와 큐브 닭가슴살을 올리고 올리브오일을 발라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6분 정도 익힌다(닭고기가 익은 정도를 보며 조절).

③ 크러쉬드 레드페퍼와 로즈마리를 올려 마무리한다.

 

Tip) IFF 큐브 닭가슴살은 오리지널, 청양고추맛, 갈릭맛, 치즈맛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alim.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