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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노스페이스, ‘2022 신학기 가방’ 출시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0 [00:30]

노스페이스, ‘2022 신학기 가방’ 출시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2/20 [00:30]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3월 새 학기의 전면 등교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더욱더 편리한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2022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2 신학기 가방은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통해서 경량 원사 및 몰드를 적용해 경량성과 통기성을 높여 오랜 시간 가방을 메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 다양한 포켓은 물론 미니 파우치 및 보조 가방 세트 구성을 통해서 수납성을 높였고, 가방 내부에 마스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안티 박테리아 포켓도 추가했다.

 

▲ ‘수퍼 팩’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김요한  © 문화예술의전당

 

대표 제품인 ‘수퍼 팩’은 30L급 대용량의 수납성과 함께 경량성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원사의 중앙 부분이 비어 있는 중공사로 재직한 ‘로빅 에어’ 원단이 뛰어난 경량성을 제공하고, 노스페이스만의 라이트 핏(LIGHT-FIT) 등판 몰드가 척추 라인을 따라 만들어진 공기 순환 길을 통해 통기성까지 높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수퍼 백은 가방 하단에 숨겨진 히든 포켓을 적용해 신발이나 체육복 등을 분리 수납할 수 있으며, 양옆 사이드 포켓은 물론이고 전면 스트링 부분과 앞판 세로 슬릿 부분의 포켓 등에 간편한 소품들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에어팟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고리형 미니 파우치와 다용도 가방으로 활용하기 좋은 보조 가방이 함께 세트로 구성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크림 △라이트 카키 △다크 네이비 △블랙 등 총 4가지의 세련된 컬러로 출시됐다.

 

최적의 피팅을 구현하는 라이트 핏 등판 몰드가 적용된 ‘듀얼 프로 II 백팩’은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통기성으로 피로감은 덜고 쾌적함은 더한 제품이다. 여기에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까지 더해져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도 만족시킨다. 앞판의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세부적인 분리 수납할 수 있으며, 뒤판의 히든 포켓은 귀중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 쉽다. 또한 앞 포켓 내부에는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오거나이저가 들어있으며, 신축 원단을 사용한 사이드 포켓에는 물병 등을 수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이어폰,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보조 가방까지 세트로 구성된 30L급 대용량 제품이다. 색상은 △라이트 카키 △크림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됐다.

 

‘볼트 백팩’은 24L급 수납성에도 스포티한 외형과 뛰어난 컬러감을 자랑하는 신학기 가방이다. 세 파트의 칸막이와 가방 양옆의 사이드 메시 포켓을 통해 다양한 분리 수납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가방끈과 가슴 벨트를 통해 흔들림 없이 완벽한 밀착력을 제공하고, 비상용 호루라기가 적용돼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이다. 색상은 강렬한 배색 조합이 눈에 띄는 △바이올렛을 비롯해 △다크 그레이 △다크 네이비 △블랙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영원아웃도어 담당자는 “신학기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앞두고 노스페이스 고유의 기술 노하우를 통해 무게는 줄이고 수납력은 늘린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모든 학생이 어깨에 짊어진 무게감은 날리고 각자의 가능성을 무한히 펼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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