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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준중증·중등증 입원환자 731명에 '일반병상 이동' 권고", TV조선, '살인마 최신 뉴스" 어쩌다 나라 꼴이..."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21:10]

정부 "준중증·중등증 입원환자 731명에 '일반병상 이동' 권고", TV조선, '살인마 최신 뉴스" 어쩌다 나라 꼴이..."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3/04 [21:10]

▲ 요즘, 살인마 최신뉴스     ©문화예술의전당

 

정부가 코로나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중증·중등증 격리 병상에 입원해 있는 경증환자에게 일반병상 이동 사전 권고를 내렸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오늘(4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검체 채취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한 준중증·중등증 병상 환자 가운데 산소치료를 하지 않는 731명에 대해 일반병상 이동을 위한 전원·전실 사전 권고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준중증 병상은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병상이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에는 중등증 환자가 주로 입원한다.

 

이 통제관은 "오미크론의 특성상 무증상·경증 환자가 크게 늘어 이들 치료를 위해 일반병상을 활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반병상에서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의료계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위중증 환자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와 협력해 내과·응급·마취과 전문의인 군의관 206명을 코로나 중환자 진료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신규 인력은 오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중환자 전담병상,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TV조선

정부 "준중증·중등증 입원환자 731명에 '일반병상 이동' 권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48&aid=00003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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