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미세먼지, 대기 매우 건조, 화재 조심,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개판입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눈뜨고코베인 아들아.. 너는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개판입니다 무슨 선거가 왜 이리 개판이야~!

눈뜨고코베인 그 배는 내일 침몰할꺼에요

2022년 3월 6일(음력 2월 4일) 戊午 일요일 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남권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 오늘(6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강원영동, 전남동부, 경북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한,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기상청 특보 © 문화예술의전당

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

o 한파주의보 : 경상남도(양산, 합천, 함안, 김해),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도, 경주, 청송, 의성, 고령, 군위)

o 건조경보 : 울산, 부산, 대구,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경산),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o 건조주의보 : 세종, 광주, 대전, 서울, 경상남도,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영천, 구미), 전라남도(화순,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영동, 청주),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광주, 용인, 하남, 오산, 구리, 고양, 부천)

눈뜨고코베인 '당신 발 밑'

(기온) 내일(7일)까지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겠으나, 모레(8일) 기온은 내일보다 2~4도 높아져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8~12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한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오늘(6일) 낮최고기온은 5~11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7일) 아침최저기온은 -8~2도, 낮최고기온은 6~14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8일) 아침최저기온은 -6~4도, 낮최고기온은 10~17도가 되겠습니다.

(해상) 오늘(6일)까지 대부분 해상(동해바깥먼바다는 내일(7일)까지)에서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먼바다는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모레(8일)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사전투표 적극장려한 국민의힘

부정선거 대책은 없었다!

▲ 미래- 사전투표하는 당신이 정권교체의 주인공입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눈뜨고코베인 "네가 없다"

(너울) 내일(7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기표한 투표지, 밀봉도 하지않고 보조원 받아서 운반

쇼핑백, 골판지 상자, 플라스틱 바구니로 운반한 곳도

온라인선 ‘투표혼란상 인증샷’ 쏟아져

선관위 “확진자 투표 인원 많아 혼란 있었다”

▲ ©문화예술의전당

“‘이재명’ 미리 찍어놓은 이 투표용지는 도대체 뭐냐고요!” (40대 여성 유권자)

”저도 잘 모르겠어요.” (30대 남성 투표 보조원)

“모른다고? 그게 말이예요? 내 투표용지는 내가 직접 들고 들어가서 투표함에 넣어야겠어요.” (유권자)

“안됩니다. 저한테 맡기시고 돌아가셔야 합니다.” (보조원)

“안되긴 뭐가 안돼요. 제가 뭘 믿고 그쪽에게 제 표를 맡겨요, 봉투 밀봉도 안해서 뻔히 열고 다니면서…” (유권자)

“선관위 직원 나오라해요!” (다른 남성 유권자)

사전투표는 조작이 쉽습니다 "투표를 꼭 해주시되, 반드시 당일투표 해주십시오."- 황교안

https://www.youtube.com/post/UgkxyF1HQu5XV6MCsNNm38GOTG-B0Pbr2Ffu

(황사) 어제(5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는 남진하면서 오늘(6일) 새벽에 서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었으나 서해상에서 대부분 약화되면서 소산되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국립환경과학원, 05, 11, 17, 23시 발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이며,

인권을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찾아가 기꺼이 힘을 보태라는 뜨거운 호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