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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4월 19일(음력 3월 19일) 壬寅 화요일 4.19혁명기념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14:22]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4월 19일(음력 3월 19일) 壬寅 화요일 4.19혁명기념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4/18 [14:22]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9일(음력 3월 19일) 壬寅 화요일 4.19혁명기념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4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3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48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60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72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84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9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5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37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49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61년생 자녀가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73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85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97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6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38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50년생 친구와 한 잔 술로 잊으라.

62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74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86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98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9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51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63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니 걱정 말라.  

75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87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9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8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40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4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76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88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00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41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53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65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77년생 성주 운이 좋으니 계획을 세워도 좋으리라.

89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01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30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42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54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66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78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90년생 자금만은 회전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02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1년생 지금으로서는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43년생 내 편이 없으니 혼자서 해결하라.

55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67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79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9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2년생 두 사람 다 내 편이 아님을 알라.

44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56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68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0년생 사업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2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3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45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57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69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1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93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4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46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58년생 지금 당장 휴식을 먼저 취하라.

70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82년생 불만을 내놓지 말고 속으로 삭히라.

94년생 관재 구설수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5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47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59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71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83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95년생 오히려 손해 보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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