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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3일(음력 3월 23일) 丙午 토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2:54]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3일(음력 3월 23일) 丙午 토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4/22 [12:54]

▲ 띠 오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3일(음력 3월 23일) 丙午 토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 Yukee Chen,오늘의 날씨     ©문화예술의전당

▲ Yukee Chen,오늘의 날씨     ©문화예술의전당

▲ Yukee Chen,오늘의 날씨     ©문화예술의전당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24년생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6년생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48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60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72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84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6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5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37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61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73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85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7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6년생 내 마음과 뜻대로 풀릴 운이라.

38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50년생 지금 당장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74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86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98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7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39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51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63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75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87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99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8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40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52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4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 되리라.

76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88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00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9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41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53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65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77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89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1년생 너무 과하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0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42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54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6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78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90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02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1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하게 되리라.

43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55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힘만 드는 때라.

67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79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91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03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 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32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44년생 하나하나 점검해 본 후에 시작하라.

56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68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80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92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3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45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57년생 돈이 되는 일이라면 서슴치 말고 하라.

69년생 무엇이 그리 바쁜가? 천천히 하라.

81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9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 감에 젖는 때라.

34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46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58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고 혼자서 하라.

70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2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9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5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47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59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하지 말라.

71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83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5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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