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 2022. 4. 25∼ 2022. 5. 1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23 [17:05]

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 2022. 4. 25∼ 2022. 5. 1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4/23 [17:05]

▲이번 주 운세, 祝願成就(축원성취) 

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22. 4. 25∼ 2022. 5. 1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4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36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48년생 그 일은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기다리라.

60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72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84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96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5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3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49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61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73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85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7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6년생 건강 조심,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38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를 맞이하리라.

50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62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74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86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98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27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39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51년생 바라는 것이 정당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63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5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7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99년생 친구들과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8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40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52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6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76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88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00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9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41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3년생 아무도 말릴 수 없으니 그대로 두라.

65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77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89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0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0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42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54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66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8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90년생 다음을 위해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1년생 노상 강도, 절도를 조심하라.

43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5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67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 본다.

79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91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3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2년생 생각하지도 않던 좋은 일이 생기리라.

44년생 자녀들의 안부가 걱정된다.

56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68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80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92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3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45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57년생 생각도 못하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69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81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93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34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46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5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82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94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익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59년생 뛰면 뛰는 만큼 소득이 있다.

71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83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95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