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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5일(음력 4월 5일) 戊午 목요일 입하/어린이날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4:20]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5일(음력 4월 5일) 戊午 목요일 입하/어린이날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5/04 [14:20]

▲ 띠 오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5일(음력 4월 5일) 戊午 목요일 입하/어린이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36년생 그것은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48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0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72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4년생 나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96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25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37년생 오히려 손 해보니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9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61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73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85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7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26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38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5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62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74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86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98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7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39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51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63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7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7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99년생 올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辰

용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8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0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52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64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88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00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1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53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65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77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89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01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30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42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54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66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78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90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02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1년생 이게 웬일인가? 내 힘이 부족한 것을...

43년생 배우자가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55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67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79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91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03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2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44년생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무조건 뛰라.

56년생 자녀가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이라.

68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80년생 좋은 일이니 끝까지 밀고 나가라.

92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33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45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57년생 지금 당장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69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81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93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34년생 나에게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46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8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라.

70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이라.

82년생 승진, 승급 운이 따른다.

94년생 내가 받은 문서에 문제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35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47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59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71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83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95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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