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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14일(음력 4월 14일) 丁卯 토요일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14:53]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14일(음력 4월 14일) 丁卯 토요일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2/05/13 [14:53]

 

▲ 띠 묘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4일(음력 4월 14일) 丁卯 토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4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36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48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

60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2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84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96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3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9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치게 되리라.

61년생 자녀의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73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85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서라.

97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大家慶事格(대가경사격)으로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또 지위가 높은 집에 경사가 있어 하객들이 줄을 잇는 격이라. 지금까지 베풀어 놓은 덕과 또 보살폈던 일들이 일시에 보상을 받으리니 이제 두 다리 쭉 펴고 쉬는 일만 생각하라.

26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38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

50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62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74년생 희극 영화를 관람하라.

86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

98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27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

39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51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63년생 친척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75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87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99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8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40년생 오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2년생 동남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6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76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8년생 직장상사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00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29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41년생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5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

65년생 손재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77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8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01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0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4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54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6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78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90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2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31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43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55년생 내 몫만 챙겨 두라.

67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9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91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03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4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56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68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80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92년생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33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45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5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69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81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3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莫重國事格(막중국사격)으로 성군이 여러 대신들을 모아놓고 외교에 대한 국가에 막중한 일들을 숙의 해 보는 격이라. 혼자서는 결정하기가 너무 중대하고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주위의 덕망 있는 사람들과 상의하게 되면 반드시 해답을 찾으리라.

34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6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58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70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82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94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47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

59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71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83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95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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