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18일(음력 4월 18일) 辛未 수요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17 [18:12]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18일(음력 4월 18일) 辛未 수요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5/17 [18:12]

▲ 양띠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5월 18일(음력 4월 18일) 辛未 수요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 '굿바이, 이재명', 이재명     ©문화예술의전당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 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24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염려 말라.

36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48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6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72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84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96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5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위장 계통이라.

37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49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61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73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8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97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호랑이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6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38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50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62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74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86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98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7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3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51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3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87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99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

28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40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52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64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76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88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00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9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41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53년생 몸에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먹지 말라.

65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77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89년생 콧병이나 치질로 고생한다.

01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므로 고쳐야 할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고쳐야 하리라.

3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4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54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6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78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90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02년생 부모님을 생각하여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1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43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55년생 외국 친지의 초청이 있을 운.

67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79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91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03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2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4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56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68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80년생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좋으리라.

92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3년생 내 흉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45년생 꿋꿋한 자세로 하던 대로 계속하라.

57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69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8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93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개  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4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46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58년생 필요하다면 완전히 매달리라.

70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82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94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돼지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이니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원래 계획 세웠던 대로 진행해도 될 것이라.

35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7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59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71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83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95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