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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2. 5. 30∼ 2022. 6. 5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5/29 [01:01]

이번 주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2. 5. 30∼ 2022. 6. 5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2/05/29 [01:01]

 

▲ 이번 주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2. 5. 30∼ 2022. 6. 5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2. 5. 30∼ 2022. 6. 5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4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36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48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60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72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84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25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37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49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61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3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85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97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26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3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50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6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74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8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98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27년생 욕심 난다고 덥썩 취하지 말라.

39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51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63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5년생 무조건 도전하면 이루리라.

87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99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28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40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52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64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76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88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00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금전 ×매매 ○ 애정 ×직장 △

   

뱀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29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1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53년생 힘들다고 남에게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5년생 혼자 해결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라.

77년생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89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01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30년생 걱정 말라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고 있으니...

42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54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66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8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9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02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1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43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55년생 하는 일마다 모두 펑크가 나리라.

67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79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91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3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2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6년생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탄식하리라.

68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80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92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3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5년생 일을 막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57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9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4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46년생 그것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58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70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2년생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를 가지라.

94년생 하나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47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9년생 고민했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71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83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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