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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2일(음력 5월 4일) 丙戌 목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01 [14:19]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2일(음력 5월 4일) 丙戌 목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6/01 [14:19]

▲ 띠 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일(음력 5월 4일) 丙戌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4년생 건강에 이상, 스트레스를 조심 할 것.

3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8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60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2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4년생 나중에 쓸 데가 있으니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9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5년생 구차하게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3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49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기다려 보라.

61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리니 아껴쓰라.

73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8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니 주의하라.

97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26년생 나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38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50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62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74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86년생 친구 일이 곧 나의 일임을 알라.

98년생 나의 노력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27년생 나의 힘이 필요한 곳에 보태주라.

39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51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63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75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99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8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40년생 선친의 뜻을 받들어 처세하라.

52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64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76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88년생 친척들과 상의할 일이 생길 것이라.

00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9년생 누군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41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53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65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7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89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01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0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42년생 친구사이에 있는 일은 많은 이익이 생기리라.

54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을 것이라.

66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78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90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02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1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3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55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67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79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91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03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2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44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56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다.

68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80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9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3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45년생 상대방이 가진 것은 내 것보다 커 보이는 법이라.

5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69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8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93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6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58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70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82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4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5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7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59년생 반드시 성사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71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8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5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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