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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8일(음력 5월 10일) 壬辰 수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07 [19:50]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8일(음력 5월 10일) 壬辰 수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6/07 [19:50]

 

▲ 용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8일(음력 5월 10일) 壬辰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4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36년생 이제 숨통이 트이게 되리라.

48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6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2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84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들으라.

96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5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37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49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61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73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5년생 동료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6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38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50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62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74년생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86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98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2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1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63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75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87년생 좋은 기회가 왔다. 꽉 잡으라.

99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8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40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52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64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6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88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00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29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41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5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5년생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77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89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01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42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54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66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78년생 속 상할 일이 생기게 되리라.

90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02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1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43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55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67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9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91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03년생 지금은 이르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32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44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6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68년생 부모님의 공도 생각하라.

8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2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45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57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남을 탓하지 말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1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93년생 물고기가 이제야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4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46년생 집 수리, 묘 단장은 절대 하지 말라.

58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0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82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4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35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47년생 가족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9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71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3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5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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