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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20일(음력 5월 22일) 甲辰 월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19 [19:56]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6월 20일(음력 5월 22일) 甲辰 월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6/19 [19:56]

▲ 용띠  ©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0일(음력 5월 22일) 甲辰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4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36년생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져서는 안되리라.

48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60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72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84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96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염려하지 말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37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4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61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73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85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97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만 반드시 이길 수 있으리라.

26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38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50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62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못한다.

7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86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98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7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39년생 다른 오해가 있으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51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63년생 욕심,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75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8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99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統率福受格(통솔복수격)으로 오합지졸을 규합시켜 통솔하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가 기어이 복을 쟁취하는 격이라.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한숨이 놓이는 때이므로 모두 다 소비하지 말고 아낄 수 있는데 까지 아껴보라.

28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40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52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64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6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88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00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9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41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53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65년생 확실한 보장이 될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77년생 그 일만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89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01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빨리 깨어나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30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4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54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66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78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90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02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1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43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55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67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9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9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03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 때 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32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44년생 나의 지분을 찾게 되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68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80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92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도와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被髮徒跣格(피발도선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여자가 머리를 풀고 버선을 벗고 구슬피 울어대는 격이라.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쓴맛을 보게 되는 때이나 너무 개탄해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재기에 힘써야 하리라.

33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45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57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69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81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93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榻前下敎格(탑전하교격)으로 꼭 시행해야 할 일이 있어 건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반대파들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임금이 즉석에서 명령하여 잘 이루어지는 격이라.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 운으로서 막혔던 일이 펑 뚫리리라.

34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46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58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70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82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94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遠洋航海格(원양항해격)으로 조그마한 배를 타고 망망대해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격이라. 나의 어려움을 호소해 본들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 때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만 하는 상태이나 희망을 갖고 노력하라.

35년생 지금은 할 수 없으니 양보하고 보라.

47년생 단방 약은 믿을 수 없으니 정도대로 치료하라.

59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71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83년생 손해만 보리니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95년생 내 것이 아니라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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