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6월 22일(음력 5월 24일) 丙午 수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21 [07:3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6월 22일(음력 5월 24일) 丙午 수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6/21 [07:30]

▲ 말띠  ©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2일(음력 5월 24일) 丙午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24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36년생 본전치기밖에 안 된다.

48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60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72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84년생 친한 친구를 더 조심하여야 함이라.

96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25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37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49년생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61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73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85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일단 양보를 하라.

97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실이 알찬 사람이라 생각할 수 없는 법이니 겉과 속을 따로 보라.

26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38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0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62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74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86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라.

98년생 반드시 친구와의 오해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27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39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51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63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5년생 관재 구설수 조심하라.

87년생 나의 억울함이 이제야 밝혀진다.

99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8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40년생 재산증식의 기회다.

52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4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76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

88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한다.

00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29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41년생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53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65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77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89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01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0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42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5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6년생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78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90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02년생 내가 먼저 화해의 손부터 내밀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1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43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55년생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67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79년생 부모님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91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03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2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44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56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68년생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80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92년생 친구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3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45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57년생 자녀의 승진 운도 기대 된다.

69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81년생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93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4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46년생 형제와의 싸움, 내가 한발 양보하라.

58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70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2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94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35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47년생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59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1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본다.

83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95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