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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해밀생활건강, 펌핑타임 헛개농축액 선봬


해밀생활건강, 직접 만들어 마시는 헛개 음료 출시

헛개와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 음료

“헛개의 활력과 유산균의 상쾌함을 동시에”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5:10]

해밀생활건강, 펌핑타임 헛개농축액 선봬


해밀생활건강, 직접 만들어 마시는 헛개 음료 출시

헛개와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 음료

“헛개의 활력과 유산균의 상쾌함을 동시에”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6/23 [15:10]

해밀생활건강이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 ‘펌핑타임 헛개농축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펌핑타임 헛개농축액’은 헛개나무추출혼합액 99%를 사용해 개발된 헛개 음료로, 펌핑 한 번으로 누구나 헛개차와 헛개수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원료인 헛개나무 열매는 국내산만 사용했고, 제품 1병으로 헛개수 1리터를 약 300병가량 만들 수 있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해밀생활건강은 1병당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1500억균 이상 함유했다며 펌핑타임 헛개농축액 1병에 헛개의 활력과 유산균의 상쾌함을 동시에 담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대장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명칭으로 특허를 받은 유산균으로, 유산균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펌핑타임 헛개농축액으로 해결할 수 있다.

 

▲ 해밀생활건강, 펌핑타임 헛개농축액 선봬  © 문화예술의전당

 

이 제품은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제품을 담는 용기는 내열 공법을 적용해 변형과 변질 위험을 최소화했고, UV살균과 마그네틱 여과를 거쳐 2차 정수한 용수로 용기 내부를 정밀 세척하는 공정을 거쳤다. 이후 131˚C로 순간 살균하고, 용기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미생물 생육 조건을 사전 차단 후 완제품으로 생산한다.

 

해밀생활건강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위드코로나 이후 모임과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적은 비용으로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읽어 한 번의 펌핑으로 간편히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됐다. Social Enterprise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됐고, HACCP인증과 PL보험에 가입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다.

 

신승준 해밀생활건강 대표는 “펌핑타임 헛개농축액은 건강 관리 비용을 크게 줄이고, 소비자들은 몇 초간의 펌핑타임으로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heam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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