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8월 9일(음력 7월 12일) 甲午 화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8월 9일(음력 7월 12일) 甲午 화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8/09 [01:01]

 

▲ 말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9일(음력 7월 12일) 甲午 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24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36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8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60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72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96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25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7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49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61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73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

8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97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26년생 아직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50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62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74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6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98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2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3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51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을...

63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75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8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9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28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40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52년생 건강이 최고임을 알라.  

64년생 나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6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8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9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41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53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6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7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89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01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0년생 나의 지분을 찾게 된다.

42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54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66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78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90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02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1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3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55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67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9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91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3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히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2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44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56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68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80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92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3년생 모두가 인생사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45년생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57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69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81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93년생 단방 약은 믿을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4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4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58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70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82년생 내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94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5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47년생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59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71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95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