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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9월 1일(음력 8월 6일) 丁巳 목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10:33]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9월 1일(음력 8월 6일) 丁巳 목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8/31 [10:33]

 

▲ 띠 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일(음력 8월 6일) 丁巳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4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36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48년생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6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2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4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6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37년생 노사분규가 타결될 운.

49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6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73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85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97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38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50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62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74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6년생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98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7년생 서쪽에 가면 찾을 수 있다.

39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51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63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75년생 자금불통 힘들다.

87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99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8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40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52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64년생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76년생 그 일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88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00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41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53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65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77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89년생 대강대강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하라.

01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腸?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30년생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42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54년생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66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78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90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02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方?圓鑿格(방예원조격)으로 어느 지혜가 짧은 벌목공이 둥근 구멍이 파여 있는 도끼에 네모진 도끼자루를 끼우려고 낑낑 대나 끼워지지 않는 격이라. 서로 사물은 이치에 맞아야 함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서는 안되리라.

3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43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55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67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79년생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91년생 확실하게 의견을 제시하라.

03년생 지금은 우선 공부에만 전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2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44년생 안정적인 일을 찾는 것이 좋으리라.

56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풀라.

68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80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92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3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45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57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69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라.  

81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93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耐火金庫格(내화금고격)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마침 타지 않는 재질로 된 금고 속에 있던 귀금속으로 재기하는 격이라. 인생이란 항상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으라.

34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46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58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70년생 이제는 내 것도 인정받는다.

82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94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拔山蓋世格(발산개세격)으로 군주에게 아주 세력이 강하고 원기가 왕성하여 굳건한 왕국을 건설하는 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감히 나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요, 나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므로서 나의 마음에 만족을 주는 때라.

35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47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59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71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83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95년생 지금까지 속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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