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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9월 12일(음력 8월 17일) 戊辰 월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12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9월 12일(음력 8월 17일) 戊辰 월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9/12 [01:01]

▲ 용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2일(음력 8월 17일) 戊辰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4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36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이륜차 주의.

48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고 보라.

60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2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4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96년생 일단 먹어 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25년생 동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37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9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61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73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하리라.

85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97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6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좀 기다리라.

38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50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진다.

6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74년생 직장에서 은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8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7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39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1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이 아니다.

63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75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87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9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8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0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5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64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6년생 성공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88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00년생 이성으로부터 즐거운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뱀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1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53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5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7년생 낚시,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9년생 협력자끼리의 의견일치로 일사천리.

01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므로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서 관망함도 좋으리라.

30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42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54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66년생 친구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78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90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02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1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하게 되리라.

43년생 고민하지 말고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55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67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79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91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03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2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44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6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68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80년생 그것은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92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45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57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69년생 형제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1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93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개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4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46년생 그 일은 된다, 확실하게 밀어 부치라.

58년생 금전거래, 보증을 서는 것은 절대 안 된다.

70년생 배우자의 말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82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94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5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47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9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1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83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95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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