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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2. 9. 12∼ 2022. 9. 18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9/12 [06:46]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22. 9. 12∼ 2022. 9. 18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2/09/12 [06:46]

 

▲ 이번 주 운세,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

-2022. 9. 12∼ 2022. 9. 18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24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36년생 나의 돈은 아직 먼 곳에 있다.

48년생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니 조금만 더 버텨 보라.

6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72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빨리 탈출하라.

84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96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으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5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37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도 충분하다.

49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61년생 지금으로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73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85년생 정신없이 바쁠 일이 생기리라.

97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6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38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해답이 없다.

50년생 투자한 것이 오히려 값이 폭락하리라.

62년생 그동안 고생했던 자리를 물려준다.

7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86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98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7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5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63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75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87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9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8년생 어려운 순간인 이번만 넘기면 되리라.

4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52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기게 되리라.

64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76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88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00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29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41년생 이제야 겨우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53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6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77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9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01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0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42년생 가족들에게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5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66년생 사업확장 좋은 기회가 되리라.

7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90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02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1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43년생 욕심 내지 말고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55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67년생 집 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9년생 이제 서서히 주위를 정리할 때라.

91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이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03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모든 것을 자중하고 겸손해야 할 것이라.

32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4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56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80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빨리 양보하라.

92년생 그 일만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로서 비로소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리라.

33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45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57년생 손재운이 있으니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69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8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3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34년생 속이 다 타 들어가는 이 심정...

46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58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70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82년생 또 기회가 있으니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94년생 장난치지 말고 진지하게 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7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59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71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83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9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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