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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9월 19일(음력 8월 24일) 乙亥 월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9월 19일(음력 8월 24일) 乙亥 월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9/19 [01:01]

 

▲ 돼지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9일(음력 8월 24일) 乙亥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4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36년생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맛이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0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72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84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6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5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37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49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할 것이라.

61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73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85년생 무조건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97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6년생 형제로 인한 우환이 따르게 되리라.

38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50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62년생 그 일은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74년생 먼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8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98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7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39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51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7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8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99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8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가 되리라.

40년생 과감히 양보하면 쉽게 풀린다.

52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을 취함이 가하리라.

64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76년생 기초 실력이 튼튼해야 뒤탈이 없다.

88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00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29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41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65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뒤로 미루라.

77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89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01년생 손해만 보리니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42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54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66년생 어려운 가운데 자금만은 회전된다.  

78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90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02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는 때이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43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려 보라.

55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67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79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91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03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2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44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56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68년생 육식을 줄이면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80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92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3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45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57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81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93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개  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34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46년생 내 편이 한명도 없으니 포기하라.

58년생 서서히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70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82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94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5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47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59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71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83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95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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