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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0월 23일(음력 9월 28일) 己酉 일요일 상강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0/23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0월 23일(음력 9월 28일) 己酉 일요일 상강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10/23 [01:01]

 

▲ 닭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3일(음력 9월 28일) 己酉 일요일 상강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4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36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48년생 힘이 부치는 일이니 도움을 요청하라.

60년생 고민하지 말고 빨리 다녀오라.

72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84년생 융자신청건, 해결되니 걱정 말라.

96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5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좋으리라.

37년생 몸을 아끼지 말고 일을 하면 이룰 수 있다.

49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61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73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곧 진리라.

85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97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6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38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0년생 위장, 특히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62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74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86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98년생 나도 포함하여 계산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7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9년생 병이 되리니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51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63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75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28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4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2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64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76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8년생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00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29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41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53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어 고민이 되리라.

65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7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9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01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42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54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66년생 먼저 SOS부터 타전하라.  

78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9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02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1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43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55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둘지 말라.

67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79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로다.

91년생 다 못먹게 되니 맛있는 것부터 먹으라.

03년생 내 것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32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4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56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68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0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92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3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5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57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69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81년생 생각하지 않았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3년생 된다,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개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4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4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8년생 좋은 게 좋은 것이니 내가 먼저 손을 내밀라.

70년생 지금으로서는 더 놓아 두고 볼 필요가 있다.

82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94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5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4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9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71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83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뛰라.

95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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