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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3일(음력 10월 21일) 乙未 일요일 소비자의 날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12/03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3일(음력 10월 21일) 乙未 일요일 소비자의 날

桃花 기자 | 입력 : 2023/12/03 [01:01]

 

▲ 양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일(음력 10월 21일) 乙未 일요일 소비자의 날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4년생 재미있는 일이 생기게 되리라.

36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48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참고 기다리라.

60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72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84년생 이번 것은 무난하니 다음을 준비하라.

96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5년생 아직은 이른 때이므로 조금만 더 버텨 보라.

37년생 골치를 썪였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49년생 그 일을 해결하려면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61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73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85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97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6년생 상대방에게 있는 것을 빼앗지 말라.

38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50년생 친구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2년생 지금 당장 나의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7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6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언쟁을 삼가라.

98년생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39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기다리라.

5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63년생 친구와의 다툼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5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8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9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괜찮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 척 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28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40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52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6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6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88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00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29년생 누구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임을 자각하라.

41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53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65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7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89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30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42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54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6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8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90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02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1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3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5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67년생 걱정 말라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79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91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03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2년생 과한 조건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44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56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자각하라.

68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80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92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4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3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5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7년생 일의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69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1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3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4년생 왜 이렇게 하루해가 길단 말인가?

46년생 죽마고우를 만나 즐거운 운이라.

58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리라.

70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82년생 지금 현재 그것으로 만족하라.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35년생 속고 속이는 것이 세상사이런가?

47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59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71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3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95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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