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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Sticky & Sweet” 투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

김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08:47]

마돈나 “Sticky & Sweet” 투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

김미숙 기자 | 입력 : 2024/05/02 [08:47]

▲마돈나 “Sticky & Sweet” 투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 공연 중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방하는 발언 하는 장면  


마돈나의 “Sticky & Sweet” 투어는 2008년 8월 23일 영국 웨일즈 카디프에서 시작하여 2009년 9월 2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까지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솔로 아티스트 투어였습니다. 

 

이 투어는 2억 8천만 달러의 엄청난 수익을 올려 당시 역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한 투어였습니다.

 

아르헨티나 공연은 2008년 10월 4일과 5일에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약 40만 명의 관객이 참석하여 투어의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공연은 화려한 무대 장치, 곡예, 의상, 그리고 마돈나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두 시간 반에 걸친 장대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하지만 이 공연은 마돈나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방하는 발언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돈나는 공연 중 브리트니의 최근 행동을 비난하며 “혼란스럽고 슬픈 광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일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지만, 다른 팬들은 마돈나의 솔직한 의견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 마돈나 

 

아르헨티나 공연의 주요 특징:

 

거대한 무대: 3개의 무대, 2개의 램프, 12개의 비디오 스크린으로 구성된 거대한 무대가 설치되었습니다.

 

화려한 의상: 마돈나는 투어 기간 동안 다양한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 공연에서는 가죽 핫팬츠와 망토를 입은 모습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독특한 공연: 마돈나는 “Hung Up”, “Like a Virgin”, “Material Girl”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비롯하여 새 앨범 "Hard Candy"에 수록된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마돈나의 카리스마: 마돈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무대를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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