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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가든 > 오싹한 스릴러에 웃긴 코미디 까지! 캐릭터 집어삼킨 조윤희 X 김주령, 극강의 공포 속 자매 케미 터진다!

앗, 내가 좋아하는 정인겸 배우 출연한다. 꼭 봐야지!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7/21 [11:59]

< 늘봄가든 > 오싹한 스릴러에 웃긴 코미디 까지! 캐릭터 집어삼킨 조윤희 X 김주령, 극강의 공포 속 자매 케미 터진다!

앗, 내가 좋아하는 정인겸 배우 출연한다. 꼭 봐야지!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7/21 [11:59]

대한민국 3대 흉가를 소재로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 늘봄가든 >이 8월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조윤희와 김주령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공포영화 도전, 8년 만의 스크린 나들이 ‘조윤희’

독보적 존재감, 공포영화 찰떡 캐스팅 ‘김주령’

자매 역할로 공포 케미 기대감 UP!

 

▲ < 늘봄가든 > 캐릭터 집어삼킨 조윤희 X 김주령, 극강의 공포 속 자매 케미 터진다!  © 문화예술의전당

 

오는 8월 여름 극장가를 오싹하게 만들 영화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작품. 영화는 스릴러부터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믿고 보는 배우 조윤희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주령의 등장만으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SBS 화제의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탄탄한 연기 내공과 존재감을 입증한 조윤희가 첫 공포영화에 도전, <럭키> 이후 8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를 모은다. 조윤희는 죽은 남편이 유일하게 남겨둔 의문의 집 ‘늘봄가든’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믿을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을 마주하는 ‘소희’ 역을 맡아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들춰내며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글로벌 히트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선사,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연기 실력을 입증한 김주령이 함께 호흡을 맞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김주령은 홀로 늘봄가든에 들어간 ‘소희’를 걱정하는 언니 ‘혜란’으로 분해 조윤희와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공포에 휩싸진 자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특히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강렬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어 연기파 배우들이 선사할 강력한 공포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영화 <늘봄가든>은 오는 8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엇 내가 좋아하는 배우 나온다. 배우 정인겸은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디테일한 배우연기술을 보여주는 한국에 몇 없는 명배우이다. 연극 '살색안개'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강추!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늘봄가든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 늘봄가든

감독 | 구태진

출연 | 조윤희, 김주령, 정인겸

제작 | ㈜바이어스이엔티

제공/배급 |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장르 | 공포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24년 8월 예정

 

SYNOPSIS

 

대한민국 3대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

 

소희는 언니 혜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유일한 유산인 한적한 시골의 저택 ‘늘봄가든’으로 이사를 간다.

그곳을 방문한 후 그들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당장 그 집에서 나와!

늘봄가든 괴담의 실체를 밝힐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 < 늘봄가든 > 오싹한 스릴러에 웃긴 코미디 까지! 캐릭터 집어삼킨 조윤희 X 김주령, 극강의 공포 속 자매 케미 터진다!. 티저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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