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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목) 첫 방송! MBN ‘돌싱글즈6’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화끈”→“‘재혼’ 예감 커플, 분명히 있어” 기대감

최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9/06 [16:07]

12일(목) 첫 방송! MBN ‘돌싱글즈6’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화끈”→“‘재혼’ 예감 커플, 분명히 있어” 기대감

최혜용 기자 | 입력 : 2024/09/06 [16:07]

 

▲ 12일(목) 첫 방송! MBN ‘돌싱글즈6’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화끈”→“‘재혼’ 예감 커플, 분명히 있어” 기대감  © 문화예술의전당

 

“시즌6은,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화끈”→“재혼 예감 커플, 분명히 있어” MBN 대표 연애 예능 ‘돌싱글즈6’의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첫 방송 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관전 스포일러’를 전격 공개했다.

 

12일(목)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한 MBN ‘돌싱글즈6’는 강원도의 ‘돌싱 하우스’에서, 어느 때보다 연애와 재혼에 강한 의지를 보인 새 돌싱남녀들과 함께 한다.

 

또한 ‘돌싱글즈4’부터 찰떡 케미를 발휘해왔던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돌싱글즈6’에서도 스튜디오 MC로 뭉쳐, 믿고 보는 입담과 거침없는 참견으로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즌6에 참 여하는 소감을 비롯해 이번 시즌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먼저 “세상의 모든 돌싱들 이 마지막 사랑을 찾는 날까지 MC로 함께 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돌싱 대모’ 이 혜영은 “시즌6는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화끈하고, 출연자들의 머뭇거림 없는 직 진이 사이다를 선사한다”며 “극강의 ‘마라맛 로맨스’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돌싱 대표 아이돌’로서 ‘돌싱글즈6’에 함께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낸 은지원은 “1회부터 따라가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상황 변화가 역대급”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출연자들은 다들 캐릭터가 개성 넘치고,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아직 잃지 않은 게 느껴진다”는 유세윤은 “유난히 명대사가 많이 탄생한 ‘명대사 맛집’ 시즌인데다, ‘재혼’을 예감케 하는 커플도 분명히 보인다”고 확신을 드러냈다.

 

“시즌5 가 끝난 후 두 달 만에 시즌6가 빠르게 이어져, ‘돌싱글즈’의 1호 팬으로서 너무 설 레고 기쁘다”는 이지혜 또한 “처음부터 러브라인이 순식간에 정해진 듯하다가도, 정보공개 후 상황이 변화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또 출연진들을 보면 볼수록 또 다른 매력들이 보여서, 매회 보석을 캐는 심정으로 관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4MC는 자신의 ‘원픽’ 출연자로, 모두가 동일한 인물을 꼽아 흥미를 자극 했다.

 

이들은 “한 돌싱남의 순수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고 입을 모으며, “순수한 이 남자가 사랑을 찾는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이 말로 설명이 힘들 정도이니 방송을 꼭 봐달라”고 전해, 해당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마지막으로 4MC는 “출연진들이 상대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방법과 각자의 속도가 모두 달라서, 모든 출연자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돌싱글즈’가 시즌6까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하다”며, “출연하는 돌싱들의 인생과 시청자들의 관념을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겠다”는 멋진 포부를 밝혔다.

 

사랑에 절박한 돌싱들의 ‘라스트 찬스’를 그리는 오리지널 돌싱 연애 예능 ‘돌싱글즈6’는 12일(목) 밤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한다. 사진 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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